고진영 우승·임성재 공동 8위…도쿄 올림픽 앞두고 살아나는 남녀 골프 주춤하던 한국 남녀골프가 7월 살아나는 모습이다. 고진영(26·솔레어)은 7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했고, 임성재(23·CJ대한통운)는 시즌 4번째…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볼 수 있는곳 ◀ Clcik 추천 기사 글 태평양 섬 국가와 중국 안보 협정체결 난방 과 냉방에 집중 범죄 영화 속편 ‘라운드업’으로 돌아온다 훌륭한 작품 시드니 백작 코로나바이러스 인도 시골 해외축구중계 바로보기 ☜ 클릭 스포츠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