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시즌 2승’ 고진영 “한가위 앞두고 좋은 선물 드릴 수 있어서 영광”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캄비아 포틀랜드 클래식(총상금 140만달러)에서 우승한 고진영(26·솔레어)이 추석을 맞아 한국 팬들에게 좋은 선물을 선사한 것 같다며 기뻐했다. …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볼 수 있는곳 ◀ Clcik 추천 기사 글 태평양 섬 국가와 중국 안보 협정체결 난방 과 냉방에 집중 범죄 영화 속편 ‘라운드업’으로 돌아온다 훌륭한 작품 시드니 백작 코로나바이러스 인도 시골 해외축구중계 바로보기 ☜ 클릭 스포츠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