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장애인 사격의 진종오’ 박진호(44·청주시청)가 2020 도쿄 패럴림픽(장애인올림픽)에서 사격 선수단에 첫 번째 메달을 안겼다. 자신의 첫 패럴림픽 메달이기도 하다. 박진호는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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