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문캐디 없이… 김해림 ‘연장 환호’ 챔피언 퍼트를 성공시킨 김해림(32·삼천리)은 두 주먹을 쥔 채 하늘을 올려봤다. 전날부터 호흡을 맞춘 골프장 소속 하우스캐디와 기쁨의 포옹을 나눴다. 전문 캐디 없이 우승이라는… 기사 더보기 스포츠 해외축구중계 볼 수 있는곳 ◀ Clcik 추천 기사 글 Qutub Minar: 인도에서 가장 높은 첨탑 과르디올라는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와 태평양 섬 국가와 중국 안보 협정체결 난방 과 냉방에 집중 범죄 영화 속편 ‘라운드업’으로 돌아온다 해외축구중계 바로보기 ☜ 클릭 스포츠정보 보러가기 ☜ 클릭